30일 밤 시작된 약한 황사가 지금도 중부와 영남·동해안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의 2~3배 수준인 200마이크로그램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안개도 끼면서 가시거리는 평소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오후에는 남부지방까지 영향을 준 뒤 밤부터 서서히 물러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강하지는 않지만 노약자나 호흡기질환자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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