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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야 금주중 비례대표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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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 지역구 출마 후보가 대부분 확정된 가운데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금주 중 지방의회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키로했다.

열린우리당 충북도당은 3일 상무위원회를 열어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1순위 등 당선 가능성이 높은 홀수 순번에 여성을 배려키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양재옥, 최미애, 경석수씨 등 여성 3명이 1위 순번을 놓고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남성으로는 정용윤씨가 2위 순번을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의원 비례대표를 비롯한 12개 시·군의회 기초의원 비례대표 역시 3일 상무위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2~4일 도의원 및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공모한 뒤 7인 이내로 구성되는 비례대표 후보 심의위원회에서 6일까지 후보를 확정지을 방침이다.

도의원 1순위 비례대표 후보로는 3선인 최광옥 청주시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강우신, 조계숙 도의원 등도 여성에게 배려하는 1순위 후보를 희망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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