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밤 9시 40분쯤 부산 학장동 구덕 터널안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운전자 38살 방모씨와 방씨의 7살 난 아들과 4살 난 딸이 연기와 불꽃 속에 갇혔지만 구조됐고 이 일대 교통이 한 시간 가까이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엔진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운전자 방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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