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후 3시 반쯤 부산 대연동 한 모텔에 투숙중이던 27살 천모씨가 벽에 머리를 들이받는 등 자해소동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필로폰 투약으로 1년6개월간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두달전 출소한 천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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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후 3시 반쯤 부산 대연동 한 모텔에 투숙중이던 27살 천모씨가 벽에 머리를 들이받는 등 자해소동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필로폰 투약으로 1년6개월간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두달전 출소한 천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