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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부산 사직 야구장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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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후 4시쯤 부산 사직동 사직 야구장 4층 난간에서 야구경기를 보러 왔던 23살 김모 씨가 야구장 외부 2층 출입문 위 시멘트 바닥으로 뛰어내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신지체 장애 2급인 김 씨가 3년 전부터 우울증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김씨가 신병을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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