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반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앞바다에서 인천선적 45톤급 예인선 태광호가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50살 김모씨와 기관장 57살 이모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헬기를 현장에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태광호가 방파제 공사현장에서 바지선을 예인하기 위해 접근하다 높은 파도에 휩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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