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이민법 반대 시위와 집회가 노동절인 1일 미 전역에서 다시 대규모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시위 주도측이 하루 동안 총파업을 단행할 계획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1천2백만명에 이르는 불법 이민층의 대다수를 이루는 라틴계가 파업할 경우 절정기를 맞은 플로리다 오렌지 수확을 비롯해 농업과 식품가공 등의 생산과 조업 차질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여론을 의식한 정치인들이 파업을 만류하고 있고 파업할 경우 해고하겠다는 업주도 많아서 시위 규모는 작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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