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녁 6시반쯤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의 한 저수지에서 82살 장모 여인과 아들 50살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최근 사업에 실패한 뒤 어머니 장씨의 병원치료 문제 때문에 고민해왔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따라 이씨 모자가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던 끝에 함께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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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저녁 6시반쯤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의 한 저수지에서 82살 장모 여인과 아들 50살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최근 사업에 실패한 뒤 어머니 장씨의 병원치료 문제 때문에 고민해왔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따라 이씨 모자가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던 끝에 함께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