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최근 10년간 국내 담배시장의 월별 판매 지수를 산출한 결과 9월에 평균 연간 판매량의 9.08%가 팔려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8월이 8.91%로 두번재로 판매 비중이 높았고, 7월 8.71%,6월 8.62% 순이었습니다.
계절별로는 6월부터 8월까지의 여름에 가장 많은 26.24%가 팔렸고, 12월부터 2월 사이의 겨울엔 23.1%로 가장 낮았습니다.
KT&G는 "우리나라의 경우 여름과 겨울의 낮 길이가 최대 5시간 정도 차이가 난다"며 "일조시간 차이가 사람들의 활동시간 차이로 이어지고 다시 흡연량과 연결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