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1시 10분쯤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 모 기계 공장 외국인 전용 숙소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필리핀 산업연수생 29살 C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또 단층 조립식 판넬 숙소 80여평을 모두 태워 7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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