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모녀가 단둘이 살던 집에, 이사한지 나흘만에 불이 나서 안타깝게도 어머니가 숨지고 말았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정호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열평짜리 좁은 방과 거실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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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강모씨가 딸 14살 최모양과 함께 단둘이 살던 반지하 셋방에 불이 난 건 오늘(29일) 오전 9시20분쯤.
이 불로 강씨가 숨지고, 딸은 가까스로 구조됐지만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모녀는 이사한지 나흘만에 사고를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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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는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나 9살 김모양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기전 김양의 아버지와 동거녀가 심하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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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에서는 시민단체인 문화연대 회원들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국립공원 입장료에 문화재관람료가 무조건 포함돼 있는 현행 요금체계는 부당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입니다.
이들은 요금체계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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