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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장애인 정책 토대 마련"

장애인들과 '맨발의 기봉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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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을 29일 낮 청와대로 초청해서, 장애인의 효행을 그린 영화 '맨발의 기봉이'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장애인 정책 5개년 계획을 시행하고 있지만 너무나 부족해서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획기적인 토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9일 영화 상영은, 시각·청각 장애인들을 위해서 화면해설과 자막을 통해서 진행됐고,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엄기봉씨와 영화 출연진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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