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평택 미군기지 문제와 관련해 주민이나 시민사회단체와 대화하는 동안에는 대추분교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주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인 평택 대추분교에 대해 다음달 7일까지 행정대집행을 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습니다.
국방부는 30일 미군기지 확장저지 대책위원회 김지태 위원장과 문정현 신부 등 주민과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서로의 입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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