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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50만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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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리니지'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게임 이용자들에게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는 1인당 50만원씩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43단독 허성욱 판사는 지난 2004년 5월 발생한 '리니지2'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엔씨소프트는 원고 5명에게 5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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