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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복씨 "한미준 대전시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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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복(59) 범충청권하나로연합 상임의장은 28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5.31 지방선거에서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한미준) 대전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시장 후보는 최 의장과 열린우리당 염홍철(61) 현 시장, 한나라당 박성효(51)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민주노동당 박춘호(44) 민노당 대전시당 위원장, 국민중심당 남충희(51) 피플퍼스트아카데미(PFA) 원장, 무소속 고낙정(64) 공인중개사 등 6명으로 압축됐다.

최 의장은 "(대전시장에 당선되면) 대전 3대 하천을 대대적으로 개발해 관광자원화하는 한편 한밭운동장에 국제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초등학교 완전 무료 급식제 및 택시기사 완전 월급제 등을 도입해 대전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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