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시민 사회단체 20여명은 28일 경기도 용인시 육군 모 부대 앞에서 "특공대를 평택 미군기지 이전 지역에 투입하려는 계획을 철회하라"고 국방부에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군 내부 제보를 통해 평택에 특공대 5백여명이 시위대 진압을 위해 투입되는 것이 확인됐다"며 해당 작전을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방부는 영농 차단을 위해 다음달 7일까지 군 병력을 동원해 기지 이전 지역에 철조망을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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