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5시 반쯤 인천시 주안동의 한 대형 영화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서 관람객 2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시간 넘게 건물 내부를 수색했지만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로 보고 협박전화를 한 20대 초반의 남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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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5시 반쯤 인천시 주안동의 한 대형 영화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서 관람객 2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시간 넘게 건물 내부를 수색했지만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로 보고 협박전화를 한 20대 초반의 남자를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