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조영택 후보 '관공서 방문' 선거법 위반 논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열린우리당 조영택 광주시장 예비후보의 관공서 방문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광주시와 조 후보측 등에 따르면 조 후보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20분동안 시청 예산담당관실과 기획관실, 감사관실 및 의회 총무담당관실, 의사담당관실 등을 돌았다.

캠프 관계자 4~5명과 함께 시청과 의회를 방문한 조 후보는 공무원들에게 악수를 청하고 자신의 명함을 배포했다.

조 후보는 지난 25일에도 시청 일부 실과를 방문했다.

그러나 민원인들의 왕래가 잦은 민원실을 제외한 관공서 각 실과를 방문하는 경우는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선관위측은 보고 있다.

실제 조 후보측도 보도자료를 통해 "27일 오전 조 후보가 북구청을 방문하면서 선거법 때문에 각 실과를 돌아보지 못했었다"며 실과 방문이 선거법 위반이라는 사실을 \'자인\'하면서도 "일부 직원들은 조 후보 캠프에 전화를 걸어 \'왜 우리과에 오시지 않았느냐. 많이 기다렸는데\' 하며 아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고 \'홍보\'했다.

이에 대해 조 후보측은 "각 실과 방문이 선거법 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을 오늘 오전 선관위측으로부터 받았다"며 "앞으로는 관광서 각 실과를 방문하는 일은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광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