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은 지난 97년 채택한 미·일 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하기 위한 최종 의견조정을 벌이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27일자로 보도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일본 주변 유사시 자위대와 미군의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는 현행 지침을 수정해, 테러와의 전쟁 등 국제평화협력활동과 미사일방어협력 등 국제정세 변화에 맞춰 양국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양국은 다음달 초 외무, 국방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에서 열릴 예정인 미·일 안보협의위원회에서 지침개정을 확인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신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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