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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경찰이 평택 이전부지 외곽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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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경창호 대미사업부장은 "평택 미군기지 이전부지에 철조망을 설치한 뒤에는 보병이 경계를 서고 군과 주민간 마찰이 없도록 외곽 경비는 경찰이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 부장은 모 방송사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병 투입은 순수하게 철조망 설치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공병이 부지 안에서 진지를 구축하면 외곽경비는 경찰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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