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빈 집에 불을 붙이고 달아난 혐의로 60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26일 밤 10시 쯤 서울 도봉동 도봉산 입구에 있는 빈집 3개 동에 불을 질러 50여 평을 태우고 4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3월부터 도봉산 일대에 방화로 추정되는 12건의 화재에 대해서도 이씨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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