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모 공군부대에서 선임병이 후임병에게 전기가 흐르는 전선을 대는 등 고문을 흉내낸 가혹행위를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공군은 이달 초 방공포 사령부 예하 부대에서 개그맨 흉내를 못낸다는 이유로 유 모 이병 등 후임병들에게 전선을 접촉시키고 물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김 모 병장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다시 내용을 확인한 뒤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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