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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청계천에 제비 10여 쌍 날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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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제비가 복원된 청계천에 처음 날아왔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청계 9가의 청계천과 중랑천이 만나는 지역에서 제비 10여 쌍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제비는 그동안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서울 도심에서 자취를 감췄으며, 서울시는 2000년에, 제비를 보호새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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