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우수도서 지원예산을 지난해 30억원에서 올해 80억원으로 대폭 증액했습니다.
문화부는 "올해 우수도서 지원사업은 학술도서와 교양도서를 구분해 추진하겠다"면서 "무엇보다 채산성이 약한 학술도서 출판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예산을 확대해 상반기에 600여 종의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수학술도서는 지난해 7월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도서를 대상으로 선정합니다.
선정된 도서는 '2006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 학술도서'임을 표시할 수 있고 문화부는 우수도서를 일정량 구입해 전국 공공도서관, 병영도서관, 해외문화원 등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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