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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학대 가해자의 50%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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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가해자의 두명 가운데 한명은 아들인 것으로 나타났고 언어와 정서적 학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전국 17개 노인학대예방센터에 접수된 2천38건의 노인학대 접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아들이 가해자인 경우가 50%로 가장 많았고 이어 며느리 20%, 딸 12%, 배우자 7% 등의 순이었습니다.

학대 행위의 유형별로는 언어·정서적 학대가 43%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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