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충북도당은 26일 보은군수 후보로 박종기(68) 현 군수를 확정했다.
경선주자였던 정상혁(65) 도의원은 지난 24일 선거인단 선정 문제를 지적하며 충북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가 3시간 뒤 번복했다.
박 군수는 보은농고를 나와 30여년간 행정공무원으로 일한 뒤 4, 6대 충북도의회 의원을 거쳐 2002년 보은군수에 당선됐다.
(보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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