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 대전 지역 예비후보 전원이 26일 헌혈을 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창희 한나라당 대전시당 위원장과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 5개 구청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 70여명은 이날 중구 은행동 대전시당사 앞에서 헌혈을 했다.
강창희 위원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예비후보들과 함께 헌혈을 하게 됐다"며 "이 운동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다른 당 후보들에게도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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