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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욕심많은 팔방미인 신성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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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터넷에 뜬 신성우 씨의 사진들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근육질 몸매로 변신했기 때문인데요.

신성우 씨는 지금의 탄탄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을 해왔다는데요.

장시간의 운동보다 참기 어려웠던 게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음식의 유혹이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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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참을 수 없었던 음식의 유혹?) 많은 사람들이 적이예요. 사무실 식구들도 그렇고 제가 술을 좋아하는데 옆에서 술 딱 먹으면서 한 잔 할래? 그러면 딱 뒤돌아서 다시 어금니 두 번 깨뭅니다. 안 된다. 집에 가자 그리고 일찍 일어나고 그랬죠.]

[(Q: 노출 연기 제안?) 많았어요. 노출 연기에 대한 거는. (왜 안하셨어요?) 이상하잖아요. 쑥스럽고...일단은 그 때는 익숙치가 않았어요. 지금은 아마 연기자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있으니까 가능할지도 모르겠는데 일단은 제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그런 면 반대 면에 있는 역할들을 해보고 싶어요.]

1992년 '내일을 향해'라는 노래로 가요계에 데뷔한 신성우 씨는 '서시', '이연' 등을 발표하며 톱 가수로 사랑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가수생활에 염증을 느낀 신성우 씨는 평소 관심이 컸던 연기자로 진로를 바꾸게 되는데요.

[(Q:가수활동을 중단한 이유?) 연기자라고 불리고 싶었어요. 가수이면서도 연기도 한다. 그러면 노래나 하시지 뭐 여기까지 와가지고 그러세요 이런 소리 듣기 싫었어요. 굳이 프로모션 때문에 일 년에 한 번씩 이년에 한번씩 정말 힘들게 만들어서 앨범을 내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요.]

'드라큘라' 역을 충실하게 소화하기 위해 머리와 수염까지 기른 신성우 씨는 한 뮤지컬에 세 차례나 출연하는 열정을 보였는데요,

뮤지컬 배우, 가수, 음악감독까지 수 많은 타이틀을 갖고 있는 그에게 한 가지만 선택해달라는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Q:가장 좋아하는 분야는?) 글쎄요. 다 하고 싶어요. 저는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안하는 편이에요. 전부 지금 제가 하는 일들은 제가 정말로 하고 싶어서 하는 일들이고요. (행복하시네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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