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경찰이 25일 시나이 반도 다합에서 발생한 폭탄테러 사건의 용의자 10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언론은 현지 경찰의 말을 인용해 테러 용의자 10명 가운데 3명이 24일 저녁 폭발이 발생한 직후 가짜 번호판이 달린 차량으로 현장을 빠져나가려다 검거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신원과 구체적인 혐의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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