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국립 과학관이 착공됐습니다.
과학기술부는 25일 오후 3시 김우식 부총리와 손학규 경기도 지사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대공원 앞 과천 국립과학관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25일 행사에는 3차원 영상관이 설치돼 전체 7만4천여평의 부지에 들어설 옥외시설과 만 5천평 규모의 건물 내부를 선보였으며,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하는 사물놀이 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과천 과학관은 건물 연면적 기준으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3배 규모로 미국과 프랑스, 독일에 이어 4,5위권을 다투는 국제 수준의 첨단 과학관으로 꾸며집니다.
과기부는 총사업비 4천275억원이 투입될 과천 국립과학관이 2008년 11월 완공되면 서울대공원 등 주변시설과 연계돼 수도권의 대표적인 과학문화와 관광오락 공간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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