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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회장 구속여부 "고심에 고심"

[정몽구 회장 구속?] 현대차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한 검찰이 정몽구 회장 부자의 구속여부를 둘러싸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의 판단은 일단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쪽이지만, 정상명 검찰이 최종 판단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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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구속?]

현대차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한 검찰이 정몽구 회장 부자의 구속여부를 둘러싸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의 판단은 일단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쪽이지만, 정상명 검찰이 최종 판단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검찰은 어제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여전히 고심하고 있습니다. 구속했을 경우 경제에 미칠 파장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도 고유가 대책 부심]

부시 미국대통령이 고유가 대책으로 전략유 비축 중지, 미 정유사의 폭리 여부 조사등 대책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편 USA투데이등 미국 언론들은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자가용 운전대를 놓고 전철과 버스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미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핵위기등으로 촉발된 고유가 행진에 전 세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안타까운 사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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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인터넷을 통해 초기치매 증세를 앓고 있는 아버지를 찾던 김주영씨의 '눈물의 전단지'가 화제가 됐던 적이 있습니다. 이 일은 당시 8시뉴스에도 소개가 됐었는데, 안타깝게도 김씨의 아버지는 실종 하룻만인 지난달 28일 평택에서 교통사고를 당했고 결국 사흘 뒤에 숨지고 말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사망자의 신원파악이 안돼 사고를 담당했던 평택경찰서는 지문감식을 의뢰해 한달만에 가족을 찾은 것입니다. 결국 김씨는 아버지가 사망한 것도 모르고 전단지를 돌린 셈이 됐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실종자 확인 시스템의 문제점과 대안을 집중적으로 짚어 보겠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한일 갈등 골 깊어진다][노인학대" 아들이 무서워"][곳곳서 공천잡음][남성탈모 급증][해리왕자, 최전선 간다][몽골로 간 도난차량]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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