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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최선 다하겠다"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 시장 후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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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나라당 서울 시장후보 확정 뒤 기자회견>

대의원 당원 국참선거인단, 여론조사 반영하도록 돼있는데,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됐는지 정확히 모른다. 승리 분석하기 이른것 같고, 다만 느낌으로는 바깥의 민심이 당안의 당심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닌가 생각한다.

- 이른바 오세훈 풍은 유지될 것으로 보나?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최선의 노력 다해 지지율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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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열린 우리당 후보가 강 전 장관이 될 확률이 높다고 보고,, 이번 선거는 축제로 치르고 싶다고 말해. 정책으로 경쟁하고 싶다고 말해. 나 역시 똑같은 심정. 어느 당의 정책이 서울시민의 삶의 질에 기여할 것인지. 국가경쟁력에 영향 미칠지 심도있는 토론으로 결국 서울시민의 지지 얻어낼 것으로 구상.

- 정권심판?

정권심판 위해 지방선거에 임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것. 전개되는 선거과정에 양당 공히 네거티브 캠페인은 없었으면 좋겠다. 다행히 강 장관이 네거티브 없다고 말했고, 우리 당도 그런 움직임 없다. 당에 당당히 요구할 것이다. 지금까지 유례없는 정책 경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

- 후보연설시 정권 찾아오겠다고 말했는데 ..

어차피 선거는 중간평가의 의미가 있는 것. 자연스럽게 경쟁하다보면 ..

- 강금실 후보가 편한가? 이계안 후보가 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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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지 않았다.

- 선거본부 인선은?

아직 생각해보지 못했다. 빠른 시일내에 구상을 밝히겠다.

- 여러차례 공약 구상 밝힐 기회 있었다. 일단 가장 중점을 둬야할 것은 강남북 불균형 시정. 이를 위해 강북 도심부활 프로젝트 이미 밝힌 바 있어. 여기에 모든 에너지가 최우선 순위로 실릴 것. 상권을 살려내는데 동원되는 컨셉이 융화의 개념. 21세기 지식 기반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에선 국가 브랜드가 무엇보다 중요. 강북 도심 부활과 국가 브랜드를 접목시켜 얼마나 국가경쟁력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 임기 내에 명확히 보여주겠다.

난지도 골프장은 처음부터 녹지공원이 옳다는 생각 이미 입장 표명한 바 있다. 변함없고, 시청 부지 이전은 용산보다는 현재 서울시 추진대로 그 위치에 짓는게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이미 말씀드려. 서울시청의 상징적 의미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4대문 안에 위치하는게 좋겠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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