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부동산 값이 안정되면 서민들을 위한 주거 정책을 본격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5일 낮 경기도 수원의 국민임대주택 홍보관에서 열린 주거 복지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하고, "서민들이 주거 하나만은 걱정하지 않도록 국가가 정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그동안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을 강력하게 시행하다 보니 주거 정책은 어디 가버리고 부동산 정책으로 온통 싸움판이 벌어지는 분위기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국회에서 3. 30 부동산 정책만 제대로 통과시켜 주면 부동산 투기는 확실하게 잡힐 것으로 생각한다"고 노 대통령은 장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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