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낮 1시 반쯤 서울 반포동 한 지하사격장에서 불이 나 사격장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 4명을 포함해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이날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나 한국인 종업원 2명이 연기에 질식해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일본인 관광객이 지하 사격장을 찾아 사격을 한 뒤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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