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 충주지청은 25일 오전 충주시 금릉동 한창희 충주시장의 선거준비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컴퓨터 2대와 당원명부, 도우미명부 등 각종 서류를 압수하고, 조직부장 정 모씨 등 직원 2명을 임의동행 형식으로 연행·조사중이다.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30분동안 이뤄진 압수수색은 한 시장이 선거준비사무실을 열고 사조직을 운영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시장은 "선관위로부터 유권해석을 받아 4월초 선거준비사무실을 열었다"며 "검찰의 압수수색은 명백한 야당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충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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