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예산을 절감하거나 국고수입을 늘린 금액이 1조5천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예산을 절약하고 수입증대에 기여한 아이디어를 낸 19개 기관 460명에게 모두 19억 원의 예산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민간인도 예산성과금을 받을 수 있게 돼 건설교통부의 교량공사 재료비 중복 계상을 신고한 민간인에게 처음으로 성과금 천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또 기획예산처는 비관세 품목으로 간주돼 왔던 DDP플래시 메모리에 대해 세계최초로 관세를 부과해 127억 원의 국고수입을 올린 국세청 직원에게 금상을 수여하는 등 우수 모범사례 3건을 선발해 금·은·동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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