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김문수(54, 한나라당) 전 의원과 유영준(69,무소속) 평택시지역개발연구소장이 각각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자는 진대제(54,열린우리당) 전 정보통신부장관과 이범관(63, 한나라당) 변호사, 김용한(50, 민주노동당) 성공회대 외래교수, 조화훈(54, 무소속) 다우컨설팅 대표 등 6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이 가운데 이 변호사는 지난 14일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유 평택시지역개발연구소장은 경희대학교 법대 3년 중퇴로, 한국청년회의소 중앙위원을 지냈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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