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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한국인 2∼3명 캐나다 입국 거부당해

캐나다 이민국, 한국인 입국심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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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당국이 한국인에 대한 입국심사를 강화해 하루 평균 한국인 2~3명이 입국을 거부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밴쿠버 총영사관은 한국인이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캐나다에 들어와 미국으로 밀입국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잦아짐에 따라 캐나다 이민국이 한국인에 대한 입국심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세관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캐나다 교민이나 한국인들에 대한 심사도 강화돼 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차 안의 짐까지 검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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