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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료비 80%까지 건강보험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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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암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을 총 진료비의 80%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25일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2기 암정복 10개년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 계획을 보면 2015년까지 암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률이 현재의 60%대에서 80%로 올라가고 진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어린이 암 환자와 암 조기진단 환자도 2만 8천 명에서 6만 명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런 계획을 통해 암 사망률을 인구 10만 명당 116.7명에서 94.1명으로 낮추고 암 생존율은 46%에서 54%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암의 주요 원인인 흡연율도 성인 남성 기준 49%에서 15%로 낮추기로 하고 담배자판기 설치 불법화, 군 면세 담배제 폐지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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