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연쇄 살인 강도 용의자 정 모씨의 추가 범행을 2건 더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4일 29살 정 모씨가 지난 2004년 4월 서울 신길동에서 용의자 정씨에게 찔려 크게 다쳤다고 신고해와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같은 해 1월 서울 구로동에서 일어난 44살 원 모씨 피습사건에 대해서도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로써 정씨가 자백한 강도·살인사건이 모두 10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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