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덮고 있던 황사가 약해지면서 전국 곳곳에 내려졌던 황사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농도는 한때 연 평균 농도의 10배에 가까운 500마이크로그램을 웃돌기도 했지만, 지금은 100마이크로그램 이하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남부지방에 남아 있던 약한 황사도 물러가면서 전국이 황사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앞으로 한 두 차례 더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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