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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래퍼 "장애는 극복할 수 있는 것"

방한 3일째…오늘 아들과 놀이공원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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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4일) 기자회견에서 장애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한 앨리슨 래퍼가 방한 3일째를 맞아 오늘은 아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합니다.

한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살아있는 비너스' 영국 장애인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가 8박 9일의 방한 일정을 가진지 3일째를 맞았습니다.

래퍼는 오늘 아들 패리스와 함께 수도권의 놀이공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전에는 아들과 함께 롯데호텔에서 2백 명의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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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는 한국 젊은이들에게 도전 정신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문을 연 뒤, 장애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앨리슨 래퍼 : 장애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극복할 수 없는게 아닙니다. 장애가 있다 해도 이를 이겨낼 수 있다는 점만 명심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또 장애를 극복한 자신의 삶과 불굴의 의지, 예술 세계를 소개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손학규 경기지사를 포함해, 워릭 모리스 주한 영국 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래퍼는 오는 금요일, 자신을 초청한 경기 파주 영어마을에서 젊은이들의 도전과 희망을 주제로 강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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