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 OPEC 의 잉여 생산능력 확대 발표가 수급불안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면서 연일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던 국제유가가 일단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뉴욕시장에서는 지난 주말 종가에 비해 1달러 84센트 2.5%가 하락한 배럴 당 73달러 33센트에 거래가 끝났고 런던에서는 1달러 58센트 2.1%가 떨어진 배럴 당 72달러 99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란, 나이지리아 사태로 불거진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를 OPEC 발표가 진정시키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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