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출발 서울행 비행기에서 신부전증으로 쓰러져 체코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던 26살 이 모씨가 끝내 숨졌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이씨가 체코 프라하 현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신장기능 정지로 지난 21일 저녁 8시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14일 대한항공 928편으로 이탈리아 로마를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었으며 대한항공측은 비행기를 프라하에 비상착륙 시켜 이씨를 현지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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