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투숙중인 모텔에 불을 질러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43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자신이 묵던 서울 서초동의 한 5층짜리 모텔 2층에 불을 질러 투숙객 3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경찰조사에서 모텔에 면도기가 없는 것에 화가 나 불을 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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