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은 환율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조만간 위안화 관련 불안감이 해소되면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 이광주 국제국장은 "외환시장이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예민한 것 같다"면서 "선진 7개국 회담 시기가 되면 국내외 시장 모두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국장은 "지난해 7월21일 위안화 평가절상 이후에는 우려감이 더 컸으나, 5영업일만에 낙폭을 만회했다"면서 "조만간 심리적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