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가구가 1백32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중간 규모의 경지를 가진 농가는 줄어드는 반면, 대규모나 소규모 경지를 가진 농가는 늘어나고 있어 경지면적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이같은 '2005 농림어업총조사 잠정집계결과'를 발표했습니다.
5년 전과 비교해 보면 농가수는 8%가 줄었습니다.
농가의 총 경지면적은 151만1천㏊로 2000년에 비해 5.7% 줄었지만, 농가당 경지면적은 1.19㏊로 2.6% 늘어났습니다.
특히 0.5㏊ 미만 농가가 5년전보다 1만7천여가구 늘었고 3㏊ 이상 농가도 8천가구 정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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