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9시쯤 대구시 구암동 한 빌라 1층에서 뇌 병변 장애인인 세입자 42살 손 모씨가 방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집 주인 43살 박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2년 전 이혼한 뒤 불편한 몸으로 혼자 살아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과 영양실조와 신부전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검안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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