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다음달 17일 개최할 예정이던 체코공장 착공식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총수 일가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체코 노세비체 공장 착공식 개최가 불가능해 일단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면서 착공식 개최일은 체코측과 협의해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9억 유로 가량을 투자해 체코 노세비체에 연간생산 30만 대 규모의 공장을 세워 오는 2008년 가동을 목표로 다음달 착공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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