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비자금 조성 및 부채탕감 로비, 경영권 편법승계 과정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몽구 회장이 24일 오전 9시 55분 검찰에 출두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 정 회장은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검찰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습니다"고 답하고 11층 조사실로 올라갔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